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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옹진군이 서해 최북단 섬 백령도에 대형여객선을 도입하기 위해 직접 건조와 더불어 민간 선사 재공모에 나섭니다.
옹진군은 인천∼백령도 항로에 대형 여객선을 운항할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습니다.
2020년 2월 첫 공고가 나간 이후 이번이 10번째입니다.
옹진군은 재공모와 별도로 진행되는 대형여객선 직접 건조를 위해 오는 3월까지 사업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마친 뒤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YTN 강태욱 (taewook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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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재공모와 별도로 진행되는 대형여객선 직접 건조를 위해 오는 3월까지 사업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마친 뒤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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