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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에 생기는 대형 고드름 등으로 인한 119 출동 건수가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3년간 고드름 안전조치로 출동한 사례를 보면 1월이 682건으로, 겨울철 전체 출동 건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올겨울에도 한파 관련한 서울시 119 안전조치 총 50건 가운데 고드름 제거는 23건으로 비중이 가장 컸습니다.
서울소방은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릴 때 많이 생긴다며,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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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은 고드름은 기온이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릴 때 많이 생긴다며, 대형 고드름은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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