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파로 밤사이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17건

최강 한파로 밤사이 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17건

2025.01.10. 오전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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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한파로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 신고가 17건 접수됐습니다.

서울시는 어제(9일) 오후 4시부터 오늘 새벽 4시까지 수도계량기 동파 17건이 발생했고 모두 조치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없었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주의보에 따라 그제 밤 9시부터 55개 반, 175명으로 구성된 한파 비상근무반과 순찰팀 192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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