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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기리는 합동 추모제가 오는 18일 무안공항에서 진행됩니다.
장례 절차를 마친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오늘(11일) 무안공항에서 합동 총회를 열고 추모제 일정 등을 논의했습니다.
유가족들은 날씨가 좋지 않고 고령의 가족이 많은 점을 고려해 추모제를 활주로가 아닌 공항 건물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유류품과 희생자 시신을 찾는 수색은 날씨가 좋을 때를 기준으로 사흘만 더 진행하고, 발견하지 못하면 수색을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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