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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즉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중점에 둔 올해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APEC 성공 개최를 위한 정책 과제로는 국내·외 홍보 활성화 전략과 글로벌 기업 투자 유치 방안, 한복·전통주·체험관광 등 41개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 자리엔 외교부 APEC 준비기획단도 참여해 중앙 정부 차원의 준비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또, 올해 또 다른 중점 과제로 지목된 과학기술·문화 융성 정책 과제에 관한 제안과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과학기술·문화 융성 정책 과제를 통해 초일류국가를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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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올해 또 다른 중점 과제로 지목된 과학기술·문화 융성 정책 과제에 관한 제안과 논의도 이어졌습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올해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와 과학기술·문화 융성 정책 과제를 통해 초일류국가를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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