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통시장 전광판 설치 공사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강원도의회 의원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어제(13일) 오전 원주시청과 해당 업체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강원도의원 A 씨는 지난해 9월 원주 중앙시장 전광판 설치 공사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수의 계약을 따내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휴대전화 등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강원경찰청은 어제(13일) 오전 원주시청과 해당 업체 사무실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강원도의원 A 씨는 지난해 9월 원주 중앙시장 전광판 설치 공사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수의 계약을 따내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 휴대전화 등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