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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가 미국 엘에이(LA)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을 돕고 외자 유치 등을 지원할 해외 거점 사무소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개소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김영완 LA 총영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미국 사무소는 충남 도내 중소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외자 유치,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됩니다.
충남의 해외 사무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일본 도쿄 등에서도 운영 중이고, 이번 미국 사무소 개소로 모두 6곳으로 늘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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