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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제품의 홍보를 위해 15일부터 특별 행사를 엽니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 스스로 물건을 만들어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자립성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애인 직업 재활센터에서 생산한 떡·김·누룽지 등 명절 맞이 선물 세트와 생활용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청을 시작으로, 전주, 정읍을 비롯한 7개 시나 군청 로비에서 오는 24일까지 진행됩니다.
YTN 윤지아 (yoonji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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