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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제주'와 제주대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는 오늘(14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에서 죽은 새끼 돌고래를 주둥이에 걸치고 다니는 어미를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승목 '다큐 제주' 감독은 죽은 새끼가 태어난 지 한 달도 안 돼 보였고, 죽은 지 얼마 안 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2023년 봄부터 제주 해상에서 죽은 채 발견된 새끼 남방큰돌고래는 10여 마리로, 제주 해상엔 120여 마리가 사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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