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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이 설립한 광주 희망사다리 교육재단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불안감을 겪는 유가족 중 광주지역 학생들에게 'SOS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재단은 이번 참사 유가족 가운데 광주지역 유·초·중·고등학생은 모두 15명이라며, 1인당 250만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 교육감은 이번 긴급 지원이 참사 유가족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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