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20일) 새벽 2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건천읍 한 농가 창고에 불이 나 한 시간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지만, 저온 창고 한 채와 옆 주택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집 밖에서 처음 보였다는 주민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친 사람은 없지만, 저온 창고 한 채와 옆 주택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천2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집 밖에서 처음 보였다는 주민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