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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지난해 9월부터 넉 달 동안 클럽과 유흥주점 등에서 마약류 특별 단속을 벌여 판매상과 투약자 등 3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8명을 구속했습니다.
붙잡힌 피의자 상당수가 20대와 30대로, 클럽이나 골목에서 필로폰이나 케타민 등 마약을 산 뒤 화장실과 무대 구석에서 투약한 거로 드러났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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