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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다음 달 5일까지 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의료체계 강화 특별 대책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비상 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별 전담 책임관을 지정 운영해 응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적극 조치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를 받도록 병·의원과 약국도 지난해 설 연휴보다 확대해 운영합니다.
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필수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준비된 대책들을 조속히 시행해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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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동안 필수 응급의료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준비된 대책들을 조속히 시행해 시민들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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