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혼 남녀 결혼·취약층 산후조리비' 지원 강화

[인천] '미혼 남녀 결혼·취약층 산후조리비' 지원 강화

2025.01.22. 오후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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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인천에 살거나 직장을 둔 만 24세에서 39세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한 회당 100명씩 연 5차례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는 '아이(i) 플러스 만남드림'을 오는 6월부터 시행합니다.

취약 계층 산모를 위한 '맘 편한 산후 조리비' 사업도 새로 도입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장애인 산모에게는 150만 원어치 바우처를 산후 조리비로 제공합니다.

또, 초등학생 틈새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다함께돌봄센터를 통해 야간과 주말 돌봄을 시범 시행하고 아픈 아동을 돌보는 휴식 공간을 기존 7곳에서 15곳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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