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와 나무 사이에 끼인 70대 심정지...병원 이송

화물차와 나무 사이에 끼인 70대 심정지...병원 이송

2025.01.24. 오전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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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오후 6시 50분쯤 충북 보은군 장안면의 도로에서 70대 A 씨가 화물차와 나무 사이에 끼여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차 상태를 점검하려고 내린 뒤 차량이 움직여 나무를 들이받으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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