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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31개 시·군, 20개 동물보호센터와 함께 설 연휴 기간 유실·유기동물 구조·보호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유실·유기동물 신고를 접수하면 시·군 구조 담당자에게 자동 발송돼 즉시 구조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연숙 도 동물복지과장은 "연휴 기간 동물 유기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어 단속을 강화하고, 유기 동물 보호·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실·유기동물 발견 때에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이나 시군별 동물보호센터에 신고하면 됩니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도 같은 시스템에서 '동물 분실' 항목을 통해 사진과 장소 등을 등록할 수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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