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엔텍 울산공장에서 용접 작업하던 60대 숨져

GS엔텍 울산공장에서 용접 작업하던 60대 숨져

2025.01.24. 오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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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오전 10시 40분쯤 울산 매암동 GS엔텍 공장에서 탱크 용접 작업을 하던 사내 협력업체 60대 A 씨가 탱크를 받치고 있던 설비에 깔렸습니다.

A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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