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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설 연휴인 27일 오전부터 예보된 대설에 대비해 같은 날 오전 6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이 27일 오전부터 낮 사이 경기도 전역에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도는 도로·교통·농업 등 13명의 인력을 투입해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비상 1단계는 경기도 자연재난과장을 담당관으로 운영됩니다.
김동연 지사는 연휴 기간 대설로 인한 도민 안전이 우려된다며 31개 시·군에 강설 대비 상황관리와 사전 제설작업, 붕괴 우려 시설 사전점검 등을 지시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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