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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들이 불필요한 규제를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를 개설했습니다.
서울시·자치구·산하 기관 등 139개 기관 홈페이지와 SNS, 손목닥터 9988 모바일 앱의 배너나 링크를 누르면 창구로 연결됩니다.
시는 또, 다음 달 14일까지 지하철 역사와 전동차 내부, 시내버스, 구두 수선대·가로판매대에 QR코드를 부착해 QR코드로도 신고할 수 있게 할 방침입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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