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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전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설악산과 치악산, 태백산 등 강원지역 국립공원 탐방로 출입구 52개소가 전면 통제됐습니다.
국립공원 측은 눈이 완전히 그친 이후 낙석과 쓰러진 나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강원도 역시 어제(26일) 오후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고 있고, 귀성길 도로 제설을 위해 오늘 오후까지 장비 700여 대와 제설제 3,400톤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YTN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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