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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합니다.
이를 위해 해외 대학이 보유한 현지 한국어 교육센터 등을 활용해 가칭 '글로벌 경북학당'을 만들어 한국어 교육 기회는 물론 경북 지역 유학 정보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만 천여 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한 데 이어 이 수를 2028년까지 3만 명까지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YTN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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