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 비닐하우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충북 단양 비닐하우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2025.01.31. 오후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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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1일) 저녁 7시쯤 충북 단양군 매포읍 영천리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나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창고 등으로 사용하던 비닐하우스 절반 정도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정확한 피해 규모도 확인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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