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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0시 20분쯤 전북 무주군 덕유산 설천봉에 있는 쉼터, 상제루에 불이 났습니다.
새벽 시간 건물이 비어 있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3층 높이의 건물은 모두 불에 탔습니다.
휴식 공간과 기념품 가게가 있는 상제루는 설천봉을 상징하는 목조 건물로, 지난 1997년 동계유니버시아드를 앞두고 지어졌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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