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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인공지능 인재 1만 명 양성을 서울시가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시장은 SNS에 올린 "AI 3대 강국, 우리도 가능합니다"란 글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최근 새 AI 모델로 세계를 놀라게 한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를 두고 "연구 인력 139명뿐인 작은 기업이 적은 비용으로 이뤄낸 혁신"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천문학적인 투자나 거대 기업이 아니더라도 경쟁력 있는 AI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AI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앞장서서 그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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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천문학적인 투자나 거대 기업이 아니더라도 경쟁력 있는 AI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그러면서 "AI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앞장서서 그 길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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