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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좌초된 어선의 실종자 한 명을 찾는데 해녀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도는 어제(2일) 발견된 실종자를 수색하던 마을 해녀들이 물속에서 찾았고, 해경이 인양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어선들이 좌초한 마을인 하도리 해녀 12명이 해경과 함께 실종자 수색에 참여했습니다.
앞서 지난 1일 제주시 구좌읍 토끼섬 인근에서 어선 2척이 높은 파도에 좌초돼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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