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가 임산부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집안일을 돕는 '서울형 가사 서비스'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50% 이하에서 180% 이하로 확대합니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으로,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카드를 '서울맘케어'에 등록된 업체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로 추진된 '서울형 가사 서비스' 3년 차를 맞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며, 76억 원을 투입해 만천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80% 이하이면서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으로, 연 7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카드를 '서울맘케어'에 등록된 업체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탄생 응원 서울 프로젝트'로 추진된 '서울형 가사 서비스' 3년 차를 맞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며, 76억 원을 투입해 만천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