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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31일 종료한 희망 나눔캠페인에서 72억7천여만 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탑 온도계가 100도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3일) 열린 나눔 캠페인 폐막식에서 성금 1억 원을 기부한 지역 기업 서진에스앤피가 울산에서 18번째로 '나눔 명문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나눔 명문기업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속한 기업을 새롭게 선정합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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