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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계엄으로 인한 관광산업 분야 타격은 제한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신년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계엄 정국이 외국인 관광 유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에 "서울의 치안은 A+ 급이고 연말 이후 관광객 수도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오 시장은 또 "한국 사회는 회복력이 매우 강하다"면서 "질서 있는 사후 수습 과정을 지켜본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의 성숙한 민주주의에 상당히 놀라워하고 회복력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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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또 "한국 사회는 회복력이 매우 강하다"면서 "질서 있는 사후 수습 과정을 지켜본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의 성숙한 민주주의에 상당히 놀라워하고 회복력을 높이 평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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