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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오후 6시쯤 경북 구미시 원평동과 선주원남동 일대 상가 등에서 정전이 났습니다.
전기 공급은 1시간 만에 재개됐지만, 건물 엘리베이터가 멈춰 소방 당국이 3건의 구조에 나서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은 한파로 인해 전신주에 있는 기자재가 손상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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