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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로 밤사이 서울에서 수도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 집계를 보면 어제(4일) 오후 4시부터 오늘(5일) 오전 4시까지 서울에 수도계량기 동파 23건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관 계량기 동파는 모두 복구를 마친 상태입니다.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비상근무 52개 반 181명, 순찰 156명 규모의 한파상황실과 기온이 더 떨어지는 새벽 시간 등에 취약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한파 응급대피소 90개소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김준영 (kim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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