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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기자동차를 사는 출산 가정에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난해 1월 이후 출산 가정으로, 지원금은 첫째의 경우 백만 원, 둘째 이상은 150만 원입니다.
시 관계자는 출산 가정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금을 주는 건 부산이 전국 첫 사례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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