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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간담회 자리에서 맞춤형 노인복지 정책을 통해 어르신들을 가장 잘 모시는 충남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에 예산 2천2백억 원을 투입해 5만 3천여 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체육 기반시설 등도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충남은 지난해 말 기준 전체 도민의 22.3%인 45만 7천여 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로, 이 가운데 3분의 1은 홀로 사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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