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어창을 몰래 만들어 수법으로 조업량을 속인 혐의로 중국 어선 5척을 붙잡았습니다.
이들 어선은 어창 밑에 새로운 어창을 숨겨 놓고 잡은 물고기를 저장한 뒤 조업 일지에는 실제보다 작은 어획량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 어선은 배당 담보금 4천만 원씩을 해경에 내고 풀려났습니다.
해경은 중국 어선의 불법 행태를 중국 측에 알려 위법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 어선은 어창 밑에 새로운 어창을 숨겨 놓고 잡은 물고기를 저장한 뒤 조업 일지에는 실제보다 작은 어획량을 적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 어선은 배당 담보금 4천만 원씩을 해경에 내고 풀려났습니다.
해경은 중국 어선의 불법 행태를 중국 측에 알려 위법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