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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서울시 공공배달 서비스인 '서울배달플러스'의 운영사가 '땡겨요'로 일원화됩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 단체·자치구 등과 협력해 공공배달앱 입점 가맹점을 늘리고, 15% 할인되는 배달 전용 상품권 사용 자치구도 확대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기존에 5개 운영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홍보 재정 지원이 분산되고 여러 앱에 가입하는 등의 불편이 있어 공모를 통해 운영사 한 곳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공배달서비스는 배달 수수료가 2%로, 자영업자의 중개료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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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서비스는 배달 수수료가 2%로, 자영업자의 중개료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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