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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설 대비 오후 1시부터 '비상 1단계' 가동](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5/0206/202502061448264423_t.jpg)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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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역에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경기도는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 총괄반장으로 도로·교통·농업 분야 등 인력 15명을 투입해 상황 대비에 나선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정오부터 오후 6시 사이 경기 남부에 최고 10cm 이상 규모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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