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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부처들이 잇따라 중국의 생성형 인공지능, AI '딥시크' 사이트 접근 차단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도 오늘(6일) 직원 PC에서 딥시크 접속을 차단했다고 공지했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3일 이미 차단 조치를 완료했고, 오늘 직원들에게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접속 차단 사유로는 텍스트나 음성, 키보드 입력 패턴 등 과도한 사용자 정보 수집으로 개인정보나 내부정보 유출 등 국가 안보 위협이 증가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자체 등에 딥시크 등 생성형 AI 사용에 유의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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