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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서울시가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서울시는 대설주의보 발표 전인 낮 12시부터 제설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4천9백여 명과 장비 천3백여 대를 투입해 강설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에 발생할 수 있는 도로 결빙에 대비해 기상 상황과 관내 도로의 폐쇄회로 CCTV 등을 상시 관찰하고 취약 시간대 순찰 등을 강화합니다.
서울시는 제설제 사전 살포와 자동제설장비 가동 등 선제 대응으로 퇴근길에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며, 시민들 역시 보행과 운전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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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제설제 사전 살포와 자동제설장비 가동 등 선제 대응으로 퇴근길에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게 하겠다며, 시민들 역시 보행과 운전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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