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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부설주차장의 여유 주차 공간을 개방할 경우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시는 건물주가 부설주차장을 개방해 시설 개선이나 운영 수익을 보전받고 시민은 저렴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서울 시내 부설주차장은 지난해 11월 기준 27만8천여 곳으로, 시는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이 저조한 자치구를 집중 지원해, 2천 면 이상 개방할 목표를 세웠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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