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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오늘 새벽 충북 충주시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진 위기 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중대본부장인 고기동 행안부 장관 직무대행은 관계부처와 자치단체는 긴밀히 협조하고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하면서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해 필요한 조처를 해달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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