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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한 병원에서 발견된 5만 원권 위조 의심 지폐가 모두 진짜 지폐로 확인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한국은행에 의뢰한 결과 의심 지폐 두 장이 모두 진짜인 거로 확인하고 수사를 종결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상 지폐와 모양이 조금 달라 보였지만, 지폐가 수분을 흡수하면 수축하거나 형태가 조금 뒤틀릴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31일과 이달 3일 대구 달서구 한 병원에서 정산금을 수납하려던 직원이 위조지폐가 의심된다는 은행원의 말에 따라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YTN 김근우 (gnukim05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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