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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파까지 이어지면서 소방이 안전조치에 나서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젯밤(6일) 11시쯤 부산 영주동 부산터널 입구에 고드름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해 제거했습니다.
어제(8일) 오전 9시쯤에는 부산 감전동 동서고가도로 진입로 근처에서 비슷한 신고가 접수돼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주택과 아파트에서도 고드름 신고가 잇따랐고, 동파와 강풍 피해 신고 등 34건이 최근 나흘간 부산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YTN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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