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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로 서울에서 밤사이 수도 계량기 동파 16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지역 한파 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이후 발생한 계량기 동파는 모두 231건입니다.
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52개 반 181명, 순찰 인원 179명 규모의 한파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수도계량기 동파 경계 단계도 지난 6일에서 오늘 오후 6시까지로 연장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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