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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엿새째 영하권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어제(7일) 오후 4시부터 오늘(8일) 오후 4시까지 서울 지역에서만 수도 계량기 동파 50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지난 3일 밤 9시부터 파악된 계량기 동파는 누적 265건이며, 지금은 모두 복구됐습니다.
한랭 질환자도 지난 6일 1명에 이어 오늘 추가로 1명이 나왔습니다.
시는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 69개 반 237명, 순찰 인원 173명 규모의 한파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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