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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는 오는 10월부터 현금이나 포인트로 100만 원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혼인신고를 한 부부에게 결혼 살림 장만비 명목으로 100만 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실시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협의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급 대상은 우선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50%인 2인 기준 589만 원 이하면서 올해 1월 1일 이후 서울에서 혼인신고를 한 부부입니다.
시는 복지부와 지급 방식, 지원 대상 등에 대한 협의를 마친 뒤 이르면 10월부터 결혼 살림 장만비를 집행할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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