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이 사고 발생 14시간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9일) 오후 3시 55분쯤 해군의 수중 무인탐지기를 활용해 사고 선체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선체는 사고가 발생한 하백도 동쪽 17km 해상에서 남서쪽으로 370m, 수심 80m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체 내부의 실종자 수색과 함께 선체 인양 방안을 선사 측과 논의할 방침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수해양경찰서는 오늘(9일) 오후 3시 55분쯤 해군의 수중 무인탐지기를 활용해 사고 선체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선체는 사고가 발생한 하백도 동쪽 17km 해상에서 남서쪽으로 370m, 수심 80m 지점에서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선체 내부의 실종자 수색과 함께 선체 인양 방안을 선사 측과 논의할 방침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