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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어선의 실종자를 찾는 수색 작업이 이틀째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가로 28km, 세로 19km 반경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수색하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9일) 오후 3시 55분쯤에는 사고 지점에서 남서쪽으로 370m, 수심 80m 위치에서 침몰한 선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조명탄을 활용해 야간 수색을 이어가고, 수중에서 발견된 선체 내부 수색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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