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9일) 오후 5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중앙동의 금은방에서 한 남성이 금목걸이 등 귀금속 2천7백만 원어치를 훔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30대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금을 수천만 원어치를 사겠다며 종업원을 속이고 귀금속을 챙겨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30대에서 40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금을 수천만 원어치를 사겠다며 종업원을 속이고 귀금속을 챙겨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