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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 경제 불확실성의 안개가 걷히면, 경제 잠재력과 회복 탄력성이 제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10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인들을 만나 현직 대통령에 의한 계엄과 내란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 때문에 안개가 자욱이 끼어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제는 정부와 공공부문, 기업이 다 함께 경제의 앞날을 위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가 많이 만들어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에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6개사와 투자 중인 3개사 등 외국인투자기업 9개사가 참석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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