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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경찰서는 살해당한 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양의 시신을 부검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김 양의 사인이 '과다출혈'이라면서 부검을 의뢰하고, 사건이 난 학교 2층 시청각실 현장 감식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 A 씨는 범행 당일 흉기를 직접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계획범죄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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