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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에 대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심각한 정신질환이면 교단에 서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임 교육감은 오늘(11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임용 단계 중 검증, 근무 중 문제는 없는지, 주위 평가 등 걸러내는 방안을 준비하겠다"면서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유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사건은 특수한 사건으로, 학교에서 열심히 일하는 선생님들까지 상처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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